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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04, 2012

하늘

고층에 살아서 유일하게 좋은 점은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을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.
올 여름.
저녁때만 되면 하늘은 곧잘 이런 빛으로 물들곤 했다.
어렸을 적, 교회에 걸린 성화에서나 보곤 했던 하늘이다.
가끔 저 하늘 사이로 비행기가 날아가기도 하고
큰 새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.
파란 하늘을 보면 가슴이 뛰었다.
노을이 붉게 물든 하늘을 보니 차분해진다. 
하늘 저 아래의 일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듯 .. 그런 위엄이 있다.


*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. *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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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Diary 2012
Posted by nuncoo at 01:38 PM Comments(0)

September 02, 2012

To be The Best Version of Myself

"그녀의 어떤 부분을 사랑하는 거지? "
"제가 제 최상의 모습이 되게 해주죠"

"You like what, to her?"
"It allows me to be the best version of myself"



in Culture
Posted by nuncoo at 01:11 PM Comments(0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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